#주주총회 #기후거버넌스 #기후솔루션 #포도씨레터 #기후위기 #기후변화 #뉴스레터 오늘의 포도씨 목차
메인뉴스 | 역대급 ‘표 대결’ 예고된 주총 시즌, 내 연금과 주식은 안전할까? 🗳️
기후뉴스, 한입만🍴 | '나무 심기 딱 좋은 날은 3월? 앞당겨지는 식목일' 외 6개
🍿뀨레이션 | <제비야, 왜 사람이 좋아?> 도서 외 3개
🍇기쏠속 | '제1회 기후소송 아이디어 공모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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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솔루션은 기후위기 대응 비영리단체입니다.
💙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원을 연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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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어느덧 3월이 찾아왔어요🌸 이맘때면 많은 기업이 한 해의 방향을 결정하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곤 하는데요. 최근 우리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내가 투자한 기업이나 내 노후 자산이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도 중요해졌어요. 이번 포도씨레터에서는 기업의 기후 대응이 어떻게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경쟁력이 되는지 짚어보았어요. 우리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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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어가기 전 퀴즈~
"유럽 수출 시 탄소 배출량에 따라 일종의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로, 포스코가 대응하지 못할 경우 수천억 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포도씨레터를 끝까지 읽고 정답을 맞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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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총 시즌 개막! 내 돈 지키는 ‘기후 거버넌스’ 긴급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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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업들의 한 해 방향을 결정하는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는 3월, 올해 주총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운이 감돌고 있어요. 하반기 시행될 개정 상법을 앞두고 기업들은 경영권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고, 행동주의 펀드들은 공격적인 주주제안으로 맞서며 역대급 '표 대결'이 예상되기 때문이에요. 최근 코스피 5000을 돌파하며 우리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어떤 기업이 진짜 성장 가능성이 있고 투자 가치가 있는지 옥석을 가리는 눈이 중요해진 것 같아요. 이 뜨거운 공방 속에서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질문이 있어요. 바로 "내가 투자한 기업, 그리고 내 노후를 맡긴 국민연금이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리스크를 얼마나 진지하게 다루고 있을까?" 이에요.
🚗현대차의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전문가는 어디에?
현대차는 이사회 안에 기후대응을 전담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두고 있는데요. 최근 기후솔루션 분석 결과, 2021년 이후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역임한 11명의 사외이사 중 기후·환경 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 2024년 1년간 올라온 의결 안건 17건이 100% 찬성으로 통과됐고, 기후 관련 논의는 딱 한 번 뿐이었죠.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경쟁사들이 기후 거버넌스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 것과 비교하면, 우리 대표 기업의 기후 엔진은 아직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셈이에요.
🔥 포스코 주총장에서 마주한 '기후 생존'의 벽
국내 온실가스 배출 1위 기업인 포스코의 주총 현장도 눈여겨봐야 해요.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화되면 포스코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장기적으로 기업 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만큼 막대할 것이라는 분석이 예전부터 제기되어 왔거든요. 2025년 3월, 기후솔루션 활동가들도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직접 주총장에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다행히 기회를 얻어 궁금한 점을 묻고 답을 듣기도 했지만,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이 없어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지기엔 한계가 있는 분위기였어요. 하지만 이렇게 기후 대응을 묻는 건 기업을 곤란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기업의 막대한 재무 손실을 막고 우리 자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주주의 당연한 권리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 잠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가 뭐야? 유럽연합(EU)이 역외에서 수입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에 대해 일종의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예요.
📉 내 연금이 기후위기를 외면하고 있다면?
우리 노후의 버팀목인 국민연금은 국내 주요 기업들의 '큰 손' 주주입니다. 그래서 주총에서 국민연금이 어떤 목소리를 내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최근 들려오는 소식은 조금 우려스러워요. 국민연금이 기후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감시하는 기업 수가 2024년 전체 29곳에서 2025년 3분기 기준 13곳으로, 절반가량 뚝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거든요. 영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들이 기후 대응을 투자 전략의 필수 요소로 정착시킨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국민연금이 주총에서 기후 리스크를 외면한다면, 결국 우리 연금의 장기적인 수익률에도 빨간불이 켜질 수밖에 없어요.
💬 기후대응은 기업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
이제 기후 문제를 얼마나 진지하게 다루는가는 기업의 '착한 이미지'를 넘어 생존과 직결된 문제가 되었어요. 재생에너지 전환에 뒤처지거나 탄소 감축에 미온적인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외면받고 투자자들도 떠나게 되거든요. 결국,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이 곧 그 기업의 미래 가치이자 경쟁력이 되는 셈이죠.
주주총회는 단순히 일 년에 한 번 모여 안건에 "네"라고 답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구독자님이 투자한 기업이, 혹은 내 소중한 연금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평소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주주들의 깨어 있는 시선이 모일 때, 기업도 비로소 지구와 우리의 자산을 모두 지키는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예요. 이번 3월 주총 시즌, 우리 기업들이 지구와 우리의 자산을 모두 지키는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포도씨와 함께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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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기 딱 좋은 날은 3월? 앞당겨지는 식목일
4월 5일 식목일이 기후변화로 인해 3월로 앞당겨질 전망이에요. 기온이 너무 오르기 전인 3월이 나무가 뿌리 내리기 더 적합해졌기 때문인데요. 여러 지자체가 3월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국회에서는 식목일을 3월 21일로 바꾸는 법안이 논의 중이에요. 👉 자세히 보기
폭염은 이제 '재난'... 특보 체계가 바뀐다!
올해 6월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시행되어 기상특보 체계가 20년 만에 전면 개편돼요. 단순한 더위 예보를 넘어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으로 작동할 예정이에요. 👉 자세히 보기
지붕 개량하던 새마을, 이제 지구를 고쳐요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군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내걸고 ‘녹색 전환’의 깃발을 들었어요. 가난을 극복했던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에 탄소중립을 입혀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답니다. 👉 자세히 보기
탄소중립, 이제 기업의 '성적표'가 됩니다
금융위원회가 다음 달 ‘기후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기후 리스크 공개를 의무화해요. 기업의 기후 대응 능력이 투자 결정과 금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본시장의 강력한 전환 기제가 될 것으로 보여요. 👉 자세히 보기
주 4일제가 기후위기도 막아준다고요?
노동시간을 줄이는 ‘주 4일제’가 출퇴근 인구 감소를 통한 탄소 감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출퇴근 인구가 줄어 탄소 배출이 직접적으로 감소하고, 시민들이 지역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여유가 생겨 민주주의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분석이에요. 👉 자세히 보기
“나중에 줄일게”... 미래 세대에 짐 지우는 ‘볼록 경로’ 논란
탄소 감축 부담을 미래로 미루는 ‘볼록 감축 경로’가 공론화 의제에 포함되자 미래 세대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어요. 이는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와 국제적인 ‘후퇴 금지 원칙’에 어긋나는 위헌적 발상이라는 지적이에요. 👉 자세히 보기
국민연금, 기후 대응 ‘주주 권리’는 뒷걸음질?
금융당국의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에서 기후 대응이 소외된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 관련 주주활동도 1년 만에 반 토막 났어요. 기후 리스크가 연금 자산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핵심 재무 전략인 만큼 실질적인 이행 압박 기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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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레이션
내 알고리즘에서 찾지 못했던 가치 있는 기후 콘텐츠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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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제비를 추적해 온 정다미 박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쓴 생태 보고서예요. 제비 번식지의 95%가 사람의 집이라는 흥미로운 사실과 함께, 기후위기로 사라져가는 제비의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답니다.
3. 사라지는 풍경들 (전시, 공근혜갤러리)
영국, 한국, 핀란드 작가 3인이 기후위기로 변해가는 지구의 시간을 기록한 전시예요. 당연하게 여겼던 풍경들이 얼마나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예술을 통해 우리 곁에 다가온 기후위기를 체감하고 자연을 향한 감수성을 깨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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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쏠속 - 기후솔루션의 속이야기
포도씨의 일터, 기후솔루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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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OILER] 기후소송 준비하는 날: 기후 활동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시리즈 'SFOILER'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첫 화의 주인공인 기후솔루션 리걸팀 김호연 변호사가 준비하는 기후소송의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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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기후위기의 답을 찾다: 제1회 기후소송 아이디어 공모전
지난 2월 11일, 기후솔루션이 주최하는 ‘제1회 기후소송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이 진행되었습니다. CCUS부터 패스트패션까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날카롭고 참신한 공익소송 전략이 오갔던 치열한 현장을 만나보세요.👉 더 알아보기
🚗 현대차, 중국 지리에 기후 리더십 첫 역전?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공급망 탈탄소 경쟁에서 중국 지리자동차에 동아시아 1위 자리를 내줬어요. 완성차 탄소관세 도입이 코앞인데도 이사회 내 기후 전문가는 없고, 핵심 계열사인 현대제철과 탄소중립 목표 시점마저 엇박자를 내고 있어 수출 경쟁력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이에요. 👉 더 알아보기
🔌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 이제는 화석연료 의존 끊어야
최근 중동발 리스크로 국제 유가와 LNG 운임이 폭등하며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어요. 기후솔루션은 이슈브리프를 통해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임시방편을 넘어, 국내 전력망과 재생에너지에 집중 투자해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진짜 '에너지 자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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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솔루션의 리서치 브리핑
- 해운 탈탄소, 멈춘 게 아니다: 규제 유예 속 한국 해운의 선택: 국제 해운 규제 도입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응을 미룰수록 나중에 지불해야 할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제는 LNG가 아닌 무탄소 연료와 전력망 기반의 진짜 친환경 선박으로 자원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 읽어보기
- 반복되는 위기, 미뤄진 전환: 화석연료 의존에서 에너지 자립으로: 중동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유가와 운임 폭등으로 우리 경제가 휘청이는 건 화석연료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난 11년간 화석연료에만 141조 원을 쏟아부은 공적 금융의 물줄기를 이제는 재생에너지와 송배전망 인프라로 돌려야 합니다. '남의 나라 연료' 대신 '우리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결단이 필요해요. 👉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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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솔루션은 동료를 찾고 있어요!
기후위기 시대, 말뿐인 약속을 넘어 우리 사회의 시스템을 바꾸는 일에 도전하고 싶으신가요? 기후솔루션은 정책 연구와 제안, 법률 활동, 캠페인 및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국제 협력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며 기후위기에 앞장서고 있어요. 지금 바로 기후솔루션의 채용 소식을 확인하고, 포도씨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여정에 합류해 보세요! 👉 채용공고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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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가 준비한 3월 포도씨레터, 잘 읽어주셨나요?
그럼, 퀴즈의 답을 알려 드릴게요.
정답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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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도씨레터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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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읽고 반영해서 더 좋은 포도씨레터를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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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 우리 언제 만나?📆
발행주기: 매달 셋째 주 월간 발송
한 달 후에 포도씨가 큐레이팅한 기후위기 관련 뉴스와 기후솔루션의 소식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그때까지 기다리기만 하긴 아쉽겠죠?
아래 버튼을 눌러서 친구와 가족들에게 <포도씨레터>를 알려주세요! 용감하고 씩씩한 포도씨도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애정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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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가 일하고 있는 기후솔루션이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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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솔루션은 기후위기 대응 비영리단체입니다.
💙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원을 연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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