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기후솔루션 #포도씨레터 #기후위기 #기후변화 #뉴스레터 오늘의 포도씨 목차
메인뉴스 | 6월 3일, 포도씨가 투표하러 간다 🗳️
기후뉴스, 한입만🍴 | '세계 최초! 암스테르담, 햄버거·내연기관차 광고 퇴출' 외 5개
🕶️특별섹션 | 기후솔루션의 정기후원 캠페인: 에이전트S를 찾습니다
🍿뀨레이션 | <기후가 우리를 움직일 때> 토크콘서트 외 3개
🍇기쏠속 | 'A+짜리 폭탄 채권, 개미가 받았습니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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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솔루션은 기후위기 대응 비영리단체입니다.
💙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원을 연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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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어느새 5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낮에는 초여름 햇살이 쨍쨍하고,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바깥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이에요. 이번 포도씨레터에서는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내 한 표가 우리 동네 기후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요? 포도씨와 함께 살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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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어가기 전 퀴즈~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맞아, 기후솔루션이 우리 동네의 매립지 메탄 감축, 재생에너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맞춤형으로 제안한 기후 정책은 총 몇 가지일까요?"
포도씨레터를 끝까지 읽고 정답을 맞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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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우리 동네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려요. 선거철이 되면 온 동네가 유세 목소리로 북적북적해지는데요. 포도씨는 요즘 투표 고민이 많아요. 누굴 찍어야 우리 동네가 더 살기 좋아질까… 그런데 포도씨한테는 중요한 기준이 생겼어요. 바로 기후예요.
지방선거가 기후랑 무슨 상관이야?
사실 기후위기 대응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생각보다 훨씬 커요. 우리 동네 버스 노선, 매립지 관리, 태양광 설치 지원, 건물 에너지 기준까지—일상 속 기후 정책 대부분이 지방정부 손에 달려 있거든요. 중앙정부가 아무리 좋은 목표를 세워도, 지역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 '화석연료를넘어서'도 NDC 달성의 성패는 결국 지역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어요.
📌 잠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가 뭐야?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는 파리협정에 따라 각 나라가 스스로 수립해 국제사회에 제출하는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에요. 우리나라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53~61% 감축하겠다"고 약속한 상태예요.
우리 정당들의 기후 공약 성적표는?
그렇다면 지금 정당들은 어떤 기후를 약속하고 있을까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당마다 온도 차가 꽤 커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발표한 10대 공약을 한겨레가 분석한 결과, 가장 구체적이고 다양한 기후 공약을 내놓은 건 진보당과 정의당이었어요. 진보당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체제로의 대전환'을 공약 목표로 내걸고, 에너지·교통·주거를 아우르는 정책을 제시했어요. 정의당도 분산형 에너지 생산과 건물·교통 분야 탄소 감축을 양대 목표로 내세워 촘촘한 기후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어요. 더불어민주당은 ' 재생에너지 산업단지·수소 플랜트 등 산업 연계형 공약을 중심으로, 기후 대응을 경제·산업 경쟁력과 엮어내는 데 집중했어요. 반면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은 10대 정책에서 기후 공약이 아예 빠져 있어 아쉬움을 남겼죠. 시민·환경단체 연대체 '기후정치바람'은 "지난 선거보다 기후위기가 더 심각해졌는데, 정당들은 더 나은 정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어요.
우리 동네의 답이 되는 기후솔루션의 11가지 제안 ✨
이런 상황에서 포도씨의 직장, 기후솔루션이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해안가의 강풍부터 농촌의 폭염까지 지역마다 기후위기의 얼굴이 다른 만큼, 지방정부가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11가지 기후전환 전략을 제안했어요. 전국 매립지의 메탄을 잡는 가장 빠른 감축 수단부터, 석탄 발전 폐지 지역 노동자를 위한 재생에너지 일자리 전환, 경북 포항의 그린수소 녹색철강 허브 조성까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들이에요. 위기 속에서 진짜 실현 가능한 답을 찾아 제안하는 것, 이게 바로 기후솔루션이 가장 잘하는 일이랍니다! 기후솔루션과 기후정치바람이 함께 만든 「우리 동네 기후공약」 사이트에서 우리 동네 기후 의제도 확인해 보세요! 후보자에게 직접 질의도 할 수 있다고 해요.👉 바로가기
🍇 포도씨의 한 표, 기후를 위해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73.1%)이 이미 기후변화 피해를 체감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는 이미 각자의 일상에서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거예요. 포도씨는 투표소에 가기 전, 후보들의 공약집에 기후 약속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려고 해요. 우리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동네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기후행동이 될 수 있도록, 구독자님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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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솔루션 정기 후원 캠페인 소개 🕶️
기후문제 함께 해결할 에이전트S 찾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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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점점 더 체감되는데, '내 노력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포도씨레터 구독자 여러분께 함께 기후문제를 이해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각자의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기후위기를 막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에이전트S' 캠페인을 소개해 드려요.
에이전트S로 후원에 참여해 주시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52주 기후 미션과 지식을 전해드립니다. (😎비밀 조수가 여러분께 찾아갈 거예요!)
에이전트S의 본부, 기후솔루션은 💸 기후위기를 키우지 않도록 금융을 바꾸고 ⚖️ 기후를 위해 책임을 묻는 법률 활동을 하고 🚫 기업의 그린워싱을 바로잡고 🔎 국경 너머 환경 피해 현장을 직접 조사합니다.
에이전트S로 함께 힘을 모아 주시면 기후문제 해결의 속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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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암스테르담, 햄버거·내연기관차 광고 퇴출
지난 1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 모든 공공장소와 대중교통 광고판에서 화석연료·육류 제품 광고가 전면 금지됐어요. 항공사, 크루즈 여행, 휘발유·디젤 차량, 햄버거까지, 탄소 중립 목표와 충돌하는 광고를 아예 퇴출시킨 세계 최초의 수도가 탄생한 거예요. 광고 하나 바꾸는 것도 기후행동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예요. 👉 자세히 보기
"역대 최악의 탄소 월드컵"…2026 북중미 월드컵의 불편한 진실
올해 월드컵은 역대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어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고 3개국 분산 개최로 이동 거리가 급증하면서,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대 900만 톤으로 과거 월드컵 평균의 약 2배에 달한다고 해요.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 기업 중 하나인 아람코가 FIFA 공식 후원사라는 사실도 도마에 올랐어요. 👉 자세히 보기
남미의 풍부한 수력 발전, AI 시대의 '녹색 치트키'로 변신
남미 대륙이 가뭄이라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통적인 수력 발전에 태양광과 대형 배터리(ESS)를 결합하는 적응형 대변환을 시작했어요. 특히 파라과이는 탄소 배출이 없으면서도 값싸고 안정적인 수력 에너지를 무기 삼아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를 대거 유치하며 '남미의 실리콘밸리'를 꿈꾸고 있어요. 👉 자세히 보기
칸 영화제에 전용기 750편…항공유 200만 리터 증발
지난해 칸 영화제 기간 동안 스타들을 실어 나른 전용기가 무려 750편, 소비된 항공유는 약 200만 리터에 달했어요. 국제 환경단체 '교통과 환경'은 "배우들이 일반 항공편을 이용했다면 칸 영화제 탄소 감축 목표의 40%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어요. EU 규정상 전용기의 3분의 2는 탄소세조차 안 낸다고 하니,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여요. 👉 자세히 보기
지구에서 가장 더운 도시 50곳이 모두 '이 나라'에?
지난달 말,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도시 50곳이 단 한 나라, '인도'에 집중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어요. 가장 더운 도시의 최고기온은 46.2도, 그날 새벽 최저기온조차 34.7도를 넘었다고 해요. 다가오는 여름에는 체감온도가 최고 50~6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되고, 원유 공급 차질로 인한 냉방 에너지 위기까지 겹쳐 인류의 생존 한계를 시험하고 있어요. 👉 자세히 보기
"기후 보호는 선택 아닌 법적 의무"…유엔 총회, 역사적 결의 채택
지난해 7월 국제사법재판소(ICJ)가 "국가는 온실가스 배출로부터 환경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한 데 이어, 유엔 총회가 141개국 찬성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결의를 채택했어요. 기후위기 대응이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국제법상 법적 의무임을 전 세계가 공식 확인한 거예요.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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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레이션
내 알고리즘에서 찾지 못했던 가치 있는 기후 콘텐츠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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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홍수, 가뭄, 급격한 사막화로 인해 이주 위기에 처해 있어요. 6월 2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와 인간 이동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신청은 5월 28일까지.
3. 음쓰 퇴비화 워크샵 (워크샵, 수리상점 곰손)
미생물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더운 계절을 맞아 열린 음쓰 퇴비화 '일타 강의'를 소개합니다. 수리상점 곰손에서 온라인 워크샵을 열고 흙과 공간이 적어도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퇴비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요.
4.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도서, 문학수첩)
AI 인프라는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뒤에는 12시간씩 유독 물질 속에서 일하는 아동 노동의 민낯이 있었어요. 동명의 환경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저자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기업과 아동 노동의 실태가 바뀌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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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쏠속 - 기후솔루션의 속이야기
포도씨의 일터, 기후솔루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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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짜리 폭탄 채권, 개미가 받았습니다 : 기후 망했다는 이야기에 지쳤나요? 여기 기후 이야기도 재미있게, 그렇지만 날카롭게 다루는 시리즈 '기깔난'이 있어요. 영화 '빅쇼트'의 현실판이라는 스토리,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에너지 위기때마다 국민이 아낀다고 될까? : 에너지 안보, 뉴스에서 자주 들려오는데 정확한 의미가 무엇일까? 에너지 안보 위기의 대안은 있을까? 지금 <포커스 온 클라이밋>을 통해 만나보세요.
- 현대차 보고서에서 철강이 사라졌습니다 :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 현대차의 '성적표'에서 엄청난 양의 철강이 사라졌다고요? 영상을 통해 사건 파일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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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솔피드 : 햇빛이 남아돌아도 전기를 끄지 못하는 이유
우리가 당연하게 써온 에너지와 기후에 대해, 따끔한 질문을 던지는 시리즈, '기솔피드'가 연재돼요. 포도씨레터를 통해 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공짜 햇빛 전기를 두고 석탄 발전소를 돌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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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한 봄날 낮 시간. 태양광 패널이 전기를 쉴 새 없이 쏟아냅니다. 날씨가 좋으니, 냉난방기도 안 켜서 전기도 별로 필요 없죠. 전기가 남아도는 이럴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 건가요?
상식적으로는 연료비가 '0원'인 공짜 햇빛 전기를 먼저 쓰고, 매일 돈 주고 석탄을 사 와서 태워야 하는 석탄 발전소부터 끄겠죠.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의 전력 시스템에서는 정반대의 일이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공짜인 태양광 발전소의 스위치를 강제로 꺼버리고(출력제어), 돈 먹는 하마인 석탄 발전소는 계속 돌립니다. 도대체 왜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할까요?
🕑전기가 남는데도 태양광부터 줄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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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석탄 발전소가 우리 집 가스레인지처럼 끄고 켜기 쉬운 기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석탄 발전소는 거대한 솥단지라 한 번 불을 붙이는 데 며칠이 걸리고, 불을 확 줄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기가 남아도는 시간에도 "나 지금 불 끄면 이따 저녁에 다시 켜기 힘들어!"라며 꿋꿋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버팁니다. 낡고 둔한 석탄 발전소가 길을 막고 있으니, 빠르고 유연한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가 억지로 비켜서야 하는 촌극이 벌어지는 거죠.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가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전기가 지나가는 VIP 통로는 늘 석탄 차지입니다.
🕒판을 뒤엎지 않으면 고지서는 가벼워지지 않는다
- 석탄 발전소는 가만히 있어도 ‘언제든 돌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이유로 용량요금이라는 자리보전비까지 챙겨갑니다. 이 구조는 한전의 적자 구조를 만들고, 이는 결국 다시 내일의 전기 요금 고지서로 돌아오죠. 이제 필요한 건 "재생에너지를 조금 늘리자"는 순진한 구호가 아닙니다. 석탄이 끝까지 VIP 대접을 받으며 자리를 지키도록 겹겹이 설계된 이 전력 시장의 '기울어진 운동장' 자체를 부수고 판을 엎어야 합니다. 낡은 규칙을 뜯어고치지 않는 한, 우리 강산에 아무리 태양광 패널이 늘어나도 내 전기요금 고지서는 절대 가벼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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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1kg의 탄소 성적표는?
기후솔루션에서 한국인이 먹는 육류 온실가스 배출량을 소비자 관점에서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어요. 우리나라 국민 1명이 육류 소비로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김포에서 제주 노선 편도 21회 비행과 맞먹는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가 육류를 구매할 때 제품 단위의 탄소배출 정보는 확인하기 어려운데, 기후솔루션은 이 같은 정보 공백이 소비자가 식생활과 기후위기의 관계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어요. 👉 더 알아보기
기후솔루션에서는 지난 4월, 여수 기후주간을 방문했어요. COP31을 둘러싼 사전 논의와 한국의 K-GX 구상이 나란히 펼쳐진 여수에서의 소회를 나눕니다. 여수 기후주간에서는 COP31을 앞두고 여러 움직임을 미리 볼 수 있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위기 속에서 세계가 나아가려는 방향, 튀르키예와 호주 의장국의 변화하는 우선순위, 산업 부문의 탈탄소화 접근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해요. 👉 더 알아보기
🚢 올해 최종 합의를 앞둔 '해운 탄소세'
국제 해운은 우리나라 교역의 99%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온실가스 배출도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국가 감축 목표에서는 오랫동안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어요. 지난해 국제사회가 사상 첫 ‘탄소세 제도’ 도입에 공감대를 형성한 데 이어, 이번 IMO 회의에서는 이를 실제로 시행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기후솔루션에선 이에 발맞추어 기후 대응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지키기 위해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정리했어요.👉 더 알아보기
🌤️ 변화의 햇살 비치는 농촌, 여전히 걷히지 않은 구름은?
국회가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법>을 통과시키며,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도 함께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기후솔루션은 논평을 통해 이번 결정이 농촌 소득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는데요. 다만 지정 방식가 범위 설계에 따라 농업인들의 참여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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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솔루션의 리서치 브리핑
- 재생에너지부터 계통에 연결하기: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한 계통 우선 접속 제도 개혁 - 낡은 ‘계통 접속’ 제도 때문에 재생에너지 확대가 제한되는 문제를 다뤄요. 특히 충청남도는 석탄발전을 퇴출하고 있음에도, 태양광과 해상풍력이 여전히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접속 대기’ 상태에 머물러 있어서 문제예요. 👉 읽어보기
- 변화하는 전력산업, 왜 VPP · ESS 는 제자리인가 - 한국 전력시장은 화석 연료 중심으로 만들어진 2001년의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보고서는 재생에너지의 양이 아니라 이를 받아낼 시장 구조가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 읽어보기
- 석탄자산 재평가 없이 에너지 대전환도 없다 - 정부가 제시한 2040년 탈석탄 정책이 실제로 이행 가능한지 살펴보기 위해 그 바탕이 되는 한국전력의 자산, 재무구조를 점검했어요. 👉 읽어보기
- 한국전력 재무위험 분석 2026: 전력시장 구조의 위험과 개선 방향 - 발전공기업과 민간화력발전사들의 과도한 이익 구조가 한국전력의 부채 문제를 키우고 있어, 이를 바꾸기 위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예요. 👉 읽어보기
- LNG 슈퍼사이클 환상에서 깨어날 때: 지정학 리스크가 드러낸 화석연료 의존의 민낯, 그리고 한국 조선업의 선택 - 현재 한국 조선업은 LNG 운반선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고, 특정 국가와 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요. 보고서는 기술력과 인프라가 LNG 단일 선종에 묶여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무탄소 해양 에너지 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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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가 준비한 5월 포도씨레터, 잘 읽어주셨나요?
그럼, 퀴즈의 답을 알려 드릴게요.
정답은 “11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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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도씨레터는 어떠셨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이번 달 포도씨레터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읽고 반영해서 더 좋은 포도씨레터를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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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 우리 언제 만나?📆
발행주기: 매달 셋째 주 월간 발송
한 달 후에 포도씨가 큐레이팅한 기후위기 관련 뉴스와 기후솔루션의 소식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그때까지 기다리기만 하긴 아쉽겠죠?
아래 버튼을 눌러서 친구와 가족들에게 <포도씨레터>를 알려주세요! 용감하고 씩씩한 포도씨도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애정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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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가 일하고 있는 기후솔루션이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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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솔루션은 기후위기 대응 비영리단체입니다.
💙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원을 연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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